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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책읽기] 이 공식을 모르면 PT 하지 마라소소한이야기 2020. 8. 13. 15:39728x90반응형
이 공식을 모르면 PT 하지 마라
Yes!를 끌어내는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드는가?
절대 지지 않는 PT의 공식
왜 PT를 배워야 하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지고 자신의 뜻을 능히 나타내는 것이 바로 PT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고 싶다면 준비와 연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PT는 나를 위해 하는 게 아니다, 청중을 위해 하는 것이다. 청중의 시간을 의미 있게 만드는 자리다.
PT가 끝나면 지금 곧 실행합시다 하는 반응이 나와야 한다
진정한 경쟁력이란
남들이 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게 아니라,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하는 능력이다.
PT는 연습 Practice과 훈련 Training 이다
전문가는 똑똑하고 지식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언제든 무대에 오를 준비가 된 사람이다.
PT 공부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준비다
PT 시퀀스
오프닝 _ 청중의 마음을 연다
마인딩 _ 키워드를 마음에 심는다
클로징 _ 계약이 되게 여운을 남긴다
PT는 기업과 고객에게 새로운 생각을 파는 것이다.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것이 이미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받거나 반대를 당한다, 존 로크
그래서 어렵다
독창적인가
IDEA는 I Deny Every Answer다
청중이 어떤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지 찾아내는 것, 이것이 청중 프로파일링이다
청중과 연관성이 있는가
PT를 준비할 때 반드시 5W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WHEN 언제 PT 하는가? PT는 청중을 위해 하는 것이다.
WHERE 어디서 PT 하는가?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공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자
WHEN 누구에게 PT 하는가? PT는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어법은 다르다
WHAT 무엇을 PT 할 것인가?
WHY 왜 PT 하는가?
반전이 있는가?
PT는 아이디어의 싸움이 아니라 반전의 싸움이다
반전이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상황을 전개시켜 청중이 스릴과 서스펜스,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다
독창성, 청중과 연관성은 PT의 창과 방패다. 이 둘의 균형을 맞추고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열쇠가 반전이다. A는 B가 아니라 C다
PT의 구성이란 언제 반전을 할 것인가, 어디서 반전을 시도할 것인가, 얼마나 많은 반전을 넣을 것인가, 사전에 계획하는 것이다.
PT의 P는 퍼포먼스Performance의 P다
마음을 움직이는 공식 P=OR2
P는 PT
O는 독착성 Originality
R은 연관성 Relevance, 반전 Reversal
PT는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파는 것이다
청중의 마음을 열고, 청중의 마음에 심고,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
청중의 마음을 연다
■ 5W 질문을 던져라
When Where When What Why
■ 오프닝이 클로징이다
■ 어떤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인간의 8가지 마음_ 희로애락애오욕구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사랑, 마음, 욕망, 두려움)
청중의 마음을 연다는 말은 청중의 8가지 마음 중 하나를 집중적으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PT 시작은 마음 열기다
키워드를 마음에 심는다
■ 키워드를 만든다
무한 반복한다, 반전 어법으로 표현한다
■ 프로포즈하듯이 준비한다
■ 나만의 명언을 만든다
■ 청중에게 질문한다
질문을 하면, 청중의 마을을 열고, 나에게 눈과 귀를 집중하게 하고, 청중의 생각을 통제하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청중의 관점을 바꾸게 하고, 청중이 스스로 설득 되도록 만들고,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
키워드를 만들어 무한 반복하라
계약이 되게 여운을 남긴다
■ 계약이 클로징이다.
클라이언트가 계약서에 사인을 할 때까지 PT가 진행 중이라는 뜻이다
■ 질의응답역을 통과하라
클라이언트의 질문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Question과 Objection
Question을 받았을 때 절대 아는 척 하지 마라.
Objection을 예상하고 준비하라
Objection은 부정적 의도를 가지고 던지는 질문을 말한다
오브젝션에는 세 종류가 있다. 이성적 오브젝션, 감정적 오브젝션, 타산적 오브젝션
이성적 오브젝션 핸들링
이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이런 문제가 있어 제외했습니다
판을 바꿔 버린다
실례지만 왜 그런 질문을 하셨죠?
감정적 오브젝션 핸들링
논리적 설득이 불가능하다
진정성과 웃음이 약이다, 더불어 호감을 만드는 연습이 필요하다
타산적 오브젝션 핸들링
다른 청중을 내편으로 만들어서 다수의 힘으로 소수의 타산적 오브젝션을 무력화한다
실례지만, 왜 그런 질문을 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대답을 예상하고 질문을 준비하라
PT의 끝은 계약이다
PT는 PRACTICE다
연습은 자기 혼자 하는 것이다
리허설은 다른 사람의 반응을 듣는 것이다
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몇 가지 팁
스크린 보는 버릇은 반드시 고친다 _ 버릇은 버릇으로 고친다
청중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마음이 마음을 움직인다
STORY가 있는 PT를 하라
PT의 본질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두려움을 다루는 것이다
PT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만드는 자리다. 이미 성공한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는 자리다
STORY
S 진정성 sincerity
T 믿음 Trust
OR 독창성, 연관성, 반전
Y 예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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