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The deepest level of worship is praising God through the pain, thanking God through the trials, trusting Him when we're tempted to lose hope, and loving Him, even when He seems distant.
At my lowest, God is my hope.
At my darkest, God is my light.
At my weakest, God is my strength.
At my saddest, God is my comforter.

예배의 가장 깊은 단계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희망을 잃을 유혹을 받을 때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도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내가 가장 낮을 때, 하나님은 나의 희망이시다.
내가 가장 어두울 때, 하나님은 나의 빛이시다.
내가 가장 약할 때,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다.
내가 가장 슬플 때, 하나님은 나의 위로자이시다.

 

Regardless of how things may appear now, God is with you.
Just keep hanging in there, keep praying and trusting God and He will bring you through.

지금 상황이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이,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하신다.
그저 버티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이끌어주실 것이다.

 

Think about how far you've come since that situation you thought would break you. You are here. You have a purpose. God loves you. Remember that.

당신을 무너뜨릴 것 같았던 상황에서 지금까지 얼마나 멀리 왔는지 생각해 보라.
당신은 지금 이 자리에 있다. 당신에게는 목적이 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것을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