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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3가 아메리칸 스타일 브렉퍼스트소소한이야기 2017. 6. 1. 14:35728x90반응형
종로3가
종묘에서 멀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게 이름고 암것두 기억나지 않아요
인상적인 것이 없어서일거예요 기억이 흐릿한 것은
오로지 기억에 남는 것은 이거 뭥미? 였던 그 기분과 입맛뿐이어요
저거이 7천원돈이었는데요
내 돈이었으면 무지막지 눈물났을 것 같아요
토스트는 다 탔지, 스크램블은 오믈렛으로 둔갑해있지
베이컨도 다 타고 야채는 삐리리하지 커피는 안된다지 헐!!!
정말 정말 말도 안되는 식사였어요
먹다 먹다 남기고 나왔다는요728x90반응형'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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