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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책읽기] 독서 일지 - 나는 무슨 책들을 보았나소소한이야기 2023. 6. 18. 13:32728x90반응형
네이티브 영어표현력 사전
읽고 또 읽고 반복학습이 필요
내 영어가 얼마나 원어민들의 그것과 거리가 먼지 확인할 수 있는 책
신달자 시집 간절함
민음 시선 262번
책들 요약해 놓은 포스팅들을 비공개 하기 전에 유입자를 보면 터닝 시프트의 내용을 따라 온 유입이 많았다
사람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겼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퇴사, 이직 등을 고려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가장 빨리 부자되는 단 한가지 방법 부자 마인드셋
부자가 되고 싶다면 마인드셋을 부자 마인드셋으로
전셰계적으로 천만부가 넘게 팔렸다고 한다
저자는 확실히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게으름의 대가로 두 배의 세금을 치러야 하고, 자존심의 대가로 세 배, 그리고 어리석음의 대가로 네 배의 세금을 내야 한다. 또한 이런 세금을 걷는 관리들에게 세금을 깎아주거나 내지 않도록 하게 만들 수도 없다. 하지만 유익한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부자의 길
데이터가 돈되는 세상이라고 하는데
일반 흙수저 서민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고 활용을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흙수저의 밥수저가 되어 줄 수는 있을 것이다, SQL
만만한이 붙은 것이 합당해 보이지 않지만 엑셀로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고 한다
엑셀도 진화해서 똑똑해졌을 것이다
다만 매크로까지 익혀야 할 것이며
파워쿼리를 이용하려면 엑셀 업그레이드로 빌게이츠에게 돈을 좀 써야 한다
엑셀의 또 하나의 꽃 피벗을 잘 익혀야 한다
데이터 분석을 하기 전에 엑셀 실무 강의부터 마스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과학을 알아야 소위 전문가라는 어용 지식인들에게 놀아나지 않을 수 있음을 절감했다
과학을 알아야 할 첫번째 이유는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인간이 되기 위함이다
728x90바이러스의 다양성을 배우는 목적은 치명적인 유행병이 어떻게 돌기 시작하고 무엇에 취약한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하면 이 중 일부를 살균의 용도로 또는 유전자 전달체로, 심지어 나노 물질 제조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든다.
바이러스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에 감염할 수 있다. 그런데 대부분이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바이러스는 말 그대로 지구 생명 역사의 일부다. 하지만 정확한 바이러스의 기능은 여전히 많은 부분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바이러스란 무엇인가?
바이러스는 명확한 정의를 내리기 쉽지 않다. 적합한 정의를 찾았다 싶으면 누군가 정의를 벗어나는 신종 바이러스를 발견한다. 그러면 거기에 맞춰 새로운 정의를 내려야 한다
감염성 물질인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단백질 외피 안에 유전물질이 들어있는 형태로 숙주 세포에 침투한 뒤 세포 대사 도구를 끌어들여 새끼 바이러스를 복제하게 한다. 우리는 바이러스를 세포라고 여기지만, 바이러스는 세포가 아니다.
알고리즘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
전날의 대화했던 내용들을 내 유튜브 추천 영상에서 보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기능때문에 그렇다
스마트폰이 내가, 혹은 나와 대화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것을 반영해 유튜브 영상을 소개해 주고 내가 그 영상을 하나라도 본다면 비슷한 영상들이 주루륵 달려온다
디지털 세상이 결코 아름답고 좋은 세상이 될 수 없음을 확인하는 또 하나의 예가 아닌가 생각된다
디지털 세상만큼 사람들을 통제, 감시효율이 높은 세상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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