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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책읽기] 독서 일지 나는 무엇을 읽고 보았는가소소한이야기 2023. 6. 20. 20:32728x90반응형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꽃길 스페셜 에디션) - YES24
꽃길 스페셜 에디션은 무엇인가?
이책 읽으면 꽃길 가나?
한동안 토닥토닥하는 책, 자존감 키우자는 책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 같은데
요새는 어쩐지 모르겠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얼티미트 필드 가이드 DSLR 풍경사진의 완성
많이 찍어보고 많이 실패해 보고 고민하고 그러다 보면 괜찮은 사진 몇 개건질 수 있을지도
뛰어난 풍경사진가는 한 장소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을 표현하는 방식을 알고 있다. 즉, 그 장소의 모습과 그 장소가 주는 느낌을 잡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고, 단순히 어떤 장면의 모습을 그대로 잡아내는 사진이 아니라 그 장면이 말해주는 어떤 것을 담아내는 사진을 만들어낸다
쉽게 배우는 HTMLS & CSS & JavaScript
쉽게 배우질 못했다...기억이 안난다
728x90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춘 교양 국어
영어는 발음에 유의하는데 우리말은 발음에 유의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중모음이 엉망으로 되버렸다
거기다 한자를 모르니까 말이 더 엉망이 되었다
얼마전 출판계 행사에서 문화예술계 입장 발표한다면서 피켓을 들고 있는데 거기에 이렇게 써 있었다
오정희 소설가 부끄러움을 모르는 문학은 사회적 폭력에 불가하다
이거 길이 길이 박제될 터인데 이거 들고 계신분 안부끄럽나? 문화예술계 입장이어서 시적으로 문법, 의미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건가?
설마 뭐가 문제야 하시는 분들이 안계시길 바란다
불과하다와 불가하다도 구별을 못하는데 남에게 부끄럽니 마니 타령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교양국어를 읽으세요
나의 블로그에 댓글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달리는데 그 댓글들이 집중된 책이었다
히브리어 속에 숨겨진 복음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내용이 틀리다는 이야기들이 꽤 있었는데, 히브리어는 그냥 암호인 사람이 책의 내용이 틀렸는지 맞았는지 알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히잘알, 히브리어 잘 아시는 분들, 보시고 틀린 내용이 많은지 말씀 좀 해 주시길 바란다
먹기 위해서 살아야지, 살기 위해서 먹으면 안 된다고 : 몰리에르, 수전노
나는 살기 위해서 먹는다
이런 류의 책을 볼 때 이 시대의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결코 당연한 일들이 아니었음을 볼 때가 많다
당연한 것은 없다, 라고 큰 맥을 잡을 수 밖에 없어진다 그래서
여덟번의 혁명은 조리, 의례화, 사육, 농업, 계층화, 무역, 생태교환, 산업화
혹시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시길
서울 백년 가게
코로나에서 살아 남으셨나요?
100년 바라보는 '백년가게' 살펴보니 (metroseoul.co.kr)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지만, 디자이너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인사이트
디자이너의 마음가짐을 보면서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인사이트 맞네라고 생각했었을 것 같다
디자이너의 마음가짐
최신 기술에 관심을 가지세요, 스스로 커리어를 속박하지 마세요, 디자인을 언어로 구현하는 법을 익히세요, 취향을 키우세요, 평생 직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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