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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소소한이야기 2024. 10. 12. 19:35728x90반응형
만일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다시 축복해 주겠다.역대하 7장 14절
https://youtu.be/LfITJdCbdlI?si=2QMnVg14LzBQVv8Q그분이 말씀하신다
기도하라
엄마가 그리고 할머니가 했던 그리고 당신이 할 것 같은
마치 하루에 기도 한번으로 마귀를 쫓을 수 있는 듯이
(사실 단순하지 않다)
마치 그냥 이유없이 식사 전에 기도하는 듯이
(의미없이 형식적으로)
하는 것과 같지 않고,
빠르고 가벼운 것이 아닌
열렬하고 우선적인 기도
기도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기도는 하늘의 것을 여는 열쇠다
기도함으로써 하늘의 것들이 이땅에 허락될 수 있다
기도는 그분께서 여기서 얻을 수 있도록 하신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열쇠다
기도는 그분께서 지금 당신에게 주시려는 천국에 다가서게 한다
기도는 어둠의 세력을 밀어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집은
좋은 설교의 집
좋은 노래의 집
훌륭한 스포트라이트와 연출의 집
훌륭한 카페의 집
으로 불려야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집은 기도의 집으로 불려야 할 것이다728x90반응형'소소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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