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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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책읽기] 스웨덴 슬뢰이드 장인의 그린 우드 카빙소소한이야기 2020. 7. 14. 23:45
스웨덴 슬뢰이드 장인의 그린 우드카빙 요게 순크비스트 지음 요게 순크비스트 Jögge Sundqvist 아버지인 빌레 순트비스트에게 목공예를 배웠고,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사람에게 슬뢰이드를 가르치고 있다. 그의 예술 작품들은 수많은 박물관과 공공시설에서 만날 수 있다 슬뢰이드 slöjd 손으로 하는 모든 작업을 지칭하지만 크래프트와는 조금 다른 의미이며, 나무를 다루는 목공예는 트래슬뢰이드 또는 그린 우드카빙이라고 한다 생나무와 수공구로 표현하는 스웨디시 감성 나무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은 아주 다양하다. 슬뢰이드는 자급자족 생활의 일부분이며, 산업화 이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슬뢰이드는 농민들이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낚시를 위한 도구를 만들고, 집 안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 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