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스스로에게 상기시켜라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뒤로 물러서서 하나님께서 처리하시도록 맡겨라.하나님도 그것을 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