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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책이야기]빌 게이츠가 2018년도에 사랑한 책소소한이야기 2018. 12. 25. 20:46728x90반응형빌게이츠가 어김없이 자신이 올 한해 사랑한 책을 블로그 등을 통해서 발표했습니다.전 유튜브로 봤는데요, 5권 중에 1권만 알겠더라고요,유발 하라리만 국내에 번역서가 있는 것 같아요
2018년도에 빌 게이츠가 최애한 5권의 책로봇과 인공지능 등에 관한 책인 것 같습니다
2019년 트렌드 전망에서 빠지지 않는 이슈이죠, AI (조류 인플루엔자가 아니예요, 쏴아~~)
머신러닝도 더불어 핫하죠
Tara Westover 지음
이 책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추천한 책이라는 꼬리가 붙어있네요, 그리고 이 사람, 저사람의 이름들이 붙어 있는데 그들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고 홈스쿨링을 해서 캠브리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저자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에 왜 파고드는지 궁금해집니다
The Headspace to meditation and mindfulness
Andy Puddicombe 지음
저자는 앤디 퍼디컴은 영국의 명상컨설턴트라고 합니다
매일 10분 명상하기
헤드스페이스 라는 번역서가 있는데, 동일한 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2012년도에 번역출간된 책이에요,
하루에 10분만 마음을 비우면 인생이 가벼워진다는 이 오래전 출간된 번역서와 동일한 책일것도 같습니다만 예스24에서 주는 책정보만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동안 '벤처기업'이 핫했죠, 그러다 벤처기업이 안고 있는 버블이 도마 위에 올랐고요, 이제는 스타트업 차례인가요?
실리콘밸리의 흥망성쇠가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나쁜피, 영화제목으로 알고 있었는데, 한국영화도 있고 프랑스영화도 있었군요, 나쁜피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영화가요.
랭보의 시도 있나 봅니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유발 하라리 지음
번역서가 총 560쪽 분량이군요, 도서관 예약도서로 인기리 대출되고 있는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과연 반납 전 완독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빌 게이츠왈, 혼자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나은 오늘, 쉬운 일이 아니죠
스카이이데일리라는 경제뉴스에서도 빌게이츠가 2018년에 사랑한 다섯 권의 책을 정리하고 있어요
책 제목들을 다 번역해 두셨더라고요,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아래 제목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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